2015년 11월 8일 "나는 아버지의 아들로서 청지기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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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아버지의 아들로서 청지기이다"
김희식 목사
누가복음 12:42-44
(42)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
(43)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
(44)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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